롤 다시하기 기준과 패널티 정보


롤 다시하기 기준 및 패널티 알아보기!



롤 다시하기는 게임 진행과정에서 1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탈주하거나 자리를 
3분 이상 비웠을때 게임내 투표 기능으로 게임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.
한두명 때문에 게임을 망치는건 기본이고 시간도 허비할 수 있기에 이런 기능은 
상당히 유용한데 게임을 즐길때는 왠만하면 탈주나 자리를 비우지 않는게 좋습니다.


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본인 계정도 패널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,
롤과 함께 히오스도 종종 하는데 롤처럼 다시하기 기능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.
오늘은 롤 다시하기 기준과 패널티에 대해 알아볼테니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
롤 다시하기 기준부터 살펴보자면 게임을 시작하고 3분이 지난 경우,
탈주 및 90초 이상 자리를 비운 유저가 있을때 해당 팀에서 채팅창에 
" /다시하기 "를 입력하면 1분 동안 투표과정이 진행됩니다.
2명 이상(팀원의 30% 이상)이 동의를 할 경우 해당 게임은 종료됩니다.

게임이 종료되면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LP,IP,랭크 점수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.
대신에 탈주한 유저는 단속 대상이 되는데 승급전때 자리를 비울 경우 패배로 처리됩니다.



롤 다시하기 기준과 패털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 
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오늘도 즐겜 하세요!